마음 건강 - 심든 데로 거두는 삶! 무엇을 심고 있나요? (갈라디아서 6장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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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건강 주식 부동산 전문가 건주부입니다.

주님의 평안이 늘 함께하세요.

매일 성경을 한 장씩 기록하고 묵상(QT) 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도 무엇을 심고, 자랑하고 있나요?]

잠시 시간을 내어 오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함으로 지혜를 얻기 바랍니다.

[갈라디아서 6장 1 ~18]

모든 이들에게 선한 일을 하라

1. 형제들이여, 어떤 사람이 무슨 범죄 한 일이 드러나거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사는 사람인 여러분은 온유한 마음으로 그런 사람을 바로잡아 주고 자기를 살펴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하십시오

2. 여러분은 서로 짐을 나눠지십시오. 그렇게 함으로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법을 완성하게 될 것입니다.

3. 만일 누가 아무것도 아니면서 무엇이라도 된 것처럼 생각한다면 그는 자기를 속이는 것입니다.

4. 각 사람은 자기의 행위를 돌아보십시오. 그러면 자랑할 것이 자기 자신에게는 있어도 남에게까지 할 것은 없을 것입니다.

5. 사람은 각자 자기의 짐을 져야 합니다.

6. 말씀을 배우는 사람은 가르치는 사람과 모든 좋은 것을 함께 나눠야 합니다.

7. 자기를 속이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결코 업신여김을 당하지 않으십니다.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둘 것입니다.

8. 자기 육체를 위해 심는 사람은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해 심는 사람은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둘 것입니다.

9. 선한 일을 하다가 낙심하지 맙시다. 포기하지 않으면 때가 이르러 거두게 될 것입니다.

10. 그러므로 기회가 닿는 대로 모든 사람에게 선한 일을 하되 특히 믿음의 가족들에게 합시다.

새롭게 창조되는 것이 중요하다

11. 내 손으로 이렇게 큰 글씨로 여러분에게 쓴 것을 보십시오.

12. 육체의 겉모양을 꾸미려고 하는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할례를 강요하는 것은 다만 그리스도의 십자가 때문에 핍박을 받지 않으려는 것뿐입니다.

13. 할례받은 사람들이 스스로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서 여러분에게 할례를 강요하는 것은 여러분의 육체를 자랑하려는 것입니다.

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결코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그리스도로 인해 세상이 내게 대해 십자가에 못 박혔고 나 또한 세상에 대해 그러합니다.

15. 할례를 받든 할례를 받지 않든 아무것도 아니며 오직 새롭게 창조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16. 이 원리를 따라 사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기를 빕니다.

17. 이제부터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마십시오. 나는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습니다.

19. 형제들이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여러분의 심령에 있기를 빕니다. 아멘

QT : 심고 거두는 것 그리고 나의 자랑

"8. 자기 육체를 위해 심는 사람은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해 심는 사람은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둘 것입니다."

귀한 하나님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세상의 것을 심지 않게 자유함을 주시고 성령을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심고 가르치는 은사를 주셔서 이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을 믿은 우리는 지금 무엇을 달음박질하듯 경쟁하며 심고 있나요?

잠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자기 육체를 위해 심는 사람은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둔다고'

세상에 살아가면서 돈과 명예 그리고 권력 이런 것 들을 위해 오늘도 심고 살아가야 하는 것이 우리의 숙명이라 여기지 마시고 말씀에 근거하여 성령을 위해 예수님을 위해 하나님을 위해 심는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결코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그리스도로 인해 세상이 내게 대해 십자가에 못 박혔고 나 또한 세상에 대해 그러합니다."

세상의 자랑거리는 결국 사라질 것들입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이 자랑할 가치가 있다고 고백합니다.

저 역시 이 고백이 제 삶의 중심이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내가 자랑할 것은 나의 성공, 나의 업적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입니다.

그 십자가를 통해 나는 세상에 대해 죽었고, 세상도 나에게 죽었습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삶을 살겠습니다.

"17. 이제부터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마십시오. 나는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습니다."

말씀처럼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사시는 내 몸을 나를 귀하게 여기며, 예수님을 모신 형제자매를 귀하게 대접하겠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16-18)

주님의 말씀을 따르며, 어떤 상황에서도 기뻐하고, 기도하며,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더 이상 내 삶을 세상의 기준으로 바라보지 않고, 예수님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나아가겠습니다.

주님, 오늘도 저의 자랑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되게 하시고, 세상 것이 아니라 성령을 위해 심는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건주부를 위한 중보기도

귀한 발걸음을 주신 이웃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건주부를 위하여 잠시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정말 큰 힘이 됩니다.

그리고 건주부를위한 중보기도 이후에 본인의 이름 또는 사업, 직장을 넣고 다시 한번 기도해 주세요.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은혜를 나누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세상의 헛된 것을 심지 않고 오직 성령을 위해 심는 삶을 살게 하소서.

세상의 유혹과 헛된 영광을 따르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새기며 전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건주부의 삶이 주님께 온전히 드려지는 삶이 되어, 심는 모든 것이 하나님 나라의 열매로 맺히게 하소서.

건주부의 자랑이 세상의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되게 하소서.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며, 십자가를 지고 따라가는 삶을 살게 하소서.

삶의 모든 순간이 주님을 드러내는 도구가 되며, 건주부를 통해 많은 이들이 주님을 알게 하소서.

주님, 건주부는 주님의 자녀이며, 예수님을 모신 귀한 존재입니다.

자신을 존귀하게 여기며, 세상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도록 지켜 주시옵소서.

건주부의 삶이 주님의 거룩한 성전이 되어, 주님께서 항상 동행하심을 깊이 깨닫게 하소서.

또한 주변의 모든 이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대하며, 형제자매를 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주님, 이 모든 기도를 들으시고, 건주부의 삶 속에서 신실하게 역사하여 주옵소서.

성령님께서 인도하시고, 주님의 뜻대로 행할 수 있도록 지혜와 용기,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건주부의 모든 계획과 걸음을 주님께서 친히 인도하시며, 하나님 나라를 위해 아름답게 쓰임 받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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